카나리스의 튀르크 기함 방화

Ivan Aivazovsky · PD

카나리스의 튀르크 기함 방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1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2 × 223 cm

이야기

1822년 6월의 밤, 콘스탄티노스 카나리스는 불을 붙인 화공선을 오스만 함대의 기함 옆에 붙여 묶고 빠져나왔다. 대포 84문을 갖춘 전열함이었다. 불이 탄약고에 닿자 폭발이 일어나 배에 있던 2,000명가량이 죽었고, 그 가운데 두 달 전 키오스 학살을 지휘한 함대 사령관 나수흐자데 알리 파샤가 있었다. 아이바조프스키가 이 장면을 그린 것은 1881년, 사건이 있은 지 59년 뒤였다. 카나리스는 그보다 4년 앞서 그리스 총리로 재임하던 중 아테네에서 세상을 떠났다. 1822년에 화가는 다섯 살이었으니 직접 본 밤은 아니다. 162 × 223센티미터 크기이며 아테네 공과대학의 기증으로 국립미술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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