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 마르쿠시의 추억

Jean-Baptiste Camille Corot · PD

수레, 마르쿠시의 추억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8.2 × 130.3 cm

이야기

1855년 파리에서 처음으로 만국박람회가 열렸고, 몽테뉴 대로의 미술전시관에서는 프랑스 회화가 세계에서 온 관람객을 맞았다. 코로도 이곳에 출품했는데, 이 풍경화는 황제의 개인 세비로 나폴레옹 3세를 위해 사들여졌다. 그림 속 장면은 소박하다. 두 사람을 태운 짐수레가 파리 남쪽 마을 마르쿠시 근처의 모랫길을 지나가고, 길가 키 큰 나무 아래에서는 한 일꾼이 허리를 굽히고 있다. 화면의 대부분은 하늘이다. 그림은 황실에 오래 남지 않았다. 1889년에는 한 개인 수집가의 소유였고, 에펠탑이 세워진 그해의 만국박람회에 다시 걸렸다. 1910년 백화점 그랑 마가쟁 뒤 루브르의 공동 창업자 알프레드 쇼샤르의 유증으로 루브르 박물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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