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레 교회

Alfred Sisley · PD

새벽의 모레 교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1 × 65 cm

이야기

시슬레가 살던 모레쉬르루앙의 집은 노트르담 교회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1893년부터 이듬해까지 그는 이 교회를 14점가량 그렸다. 대부분 이층 창에서 내다본 것이고, 구도는 늘 같다. 서쪽 정문과 신랑의 긴 남쪽 벽이다. 달라지는 것은 시각과 날씨뿐이었다. 같은 시기 모네는 루앙 대성당 연작에 매달려 있었고, 그 뒤로 두 연작은 나란히 놓고 이야기된다. 이 그림은 아침 햇빛 아래 그린 것으로, 오른쪽 아래에 서명과 93이라는 연도가 적혀 있다. 세로로 긴 화면에서 버팀벽과 모서리 작은 탑이 위로 쌓이고, 길 위의 작은 인물들이 교회를 마을 안에 묶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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