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odoor van Thulden / After Peter Paul Rubens / Peter Paul Rubens · PD
자주색의 발견
상세 정보
이야기
이야기의 출처는 2세기 그리스 저술가 율리우스 폴룩스다. 티로스의 바닷가에서 헤라클레스의 개가 고둥을 물었다가 주둥이가 자주색으로 물든 채 돌아왔고, 그렇게 고대에서 가장 값비싼 염료가 발견되었다고 전한다. 판 툴던은 1636년에서 1638년 사이에 마드리드 근교 펠리페 4세의 사냥 별장 토레 데 라 파라다를 위해 이 그림을 그렸다. 바탕이 된 것은 루벤스의 작은 유화 밑그림으로, 지금은 프랑스 바욘의 보나 미술관에 있다. 화면 왼쪽 아래에는 T. V. Thulden이라는 서명이 있다. 소장처는 여전히 프라도지만 그림은 마드리드에 없다. 2017년부터 아 코루냐 미술관에 기탁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