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e Courbet · PD
로레릴 수도원의 정원
상세 정보
이야기
1849년 프랑스 국가가 쿠르베의 〈오르낭에서의 저녁 식사 후〉를 1,500프랑에 사들여 이듬해 릴 미술관으로 보냈다. 그의 그림이 공공 소장품에 들어간 첫 사례였다. 릴 미술관은 이 작은 풍경이 쿠르베가 자기 그림이 어디에 걸렸는지 보러 북쪽으로 올라왔을 때 나온 것으로 본다. 제목에 붙은 수도원은 그때 이미 수도원이 아니었다. 시토회는 12세기부터 로스에 있었지만 1817년의 법령이 그 건물을 장기수 교도소로 바꾸었고, 2011년까지 그 안에 수형자가 있었다. 쿠르베는 자신이 좋아한다고 말하던 잿빛 구름 아래에서 이 정원을 그렸고, 수도원 성당은 뒤쪽 나무들 사이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