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Francesco Bini · CC-BY-SA-4.0

제라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0.3 × 81.5 cm

이야기

마티스가 1906년에 그린 이 정물화는 완성되자마자 여러 도시를 옮겨 다녔습니다. 1907년 3월 파리의 화상 베르넴죈이 작가에게서 사들였고, 그해 가을에는 베를린의 파울 카시러 화랑에 걸렸습니다. 1908년 봄에는 모스크바로 건너가, 러시아 미술 잡지 「황금 양털」이 연 프랑스 신작 회화 전시에 나왔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독일 화가 부부 오스카 몰과 그레타 몰의 소유가 됩니다. 두 사람은 그해 파리에서 마티스가 화실 학교를 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탁자 위에는 화분에 심은 제라늄과 물병, 붉은 채소가 놓여 있습니다. 화분 옆의 하얀 두 인물상은 마티스가 직접 만든 작은 조각으로, 석고상을 보고 그린 것으로 여겨집니다. 두 조각의 청동본은 지금 시카고 미술관이 함께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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