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헤렌흐라흐트

암스테르담의 헤렌흐라흐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71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6.5 × 44 cm

이야기

1788년 4월, 한 해 전 루이 16세에게서 재무총감 자리를 잃은 샤를알렉상드르 드 칼론이 파리에서 소장 그림들을 매각했다. 목록을 작성한 화상 장바티스트피에르 르브룅은 이 작은 패널화를 네덜란드 운하 풍경으로 소개하면서, 인물은 아드리안 반 데 펠데가 그렸다고 적었다. 반 데 펠데는 얀 반 데르 헤이덴이 거리 풍경에 인물을 그려 넣도록 이따금 불러들인 풍경화가였다. 이 주장은 굳어져서 1857년 그림이 다시 경매에 나왔을 때도 목록에 그대로 실렸다.

오늘날 루브르는 인물 역시 분명 반 데르 헤이덴 자신의 솜씨라고 본다. 운하는 헤렌흐라흐트로, 암스테르담의 세 주요 환상 운하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곳이자 화가가 즐겨 그린 장소였다. 박공을 인 세 채의 부유한 도시 귀족 저택은 어느 건물인지 확인되었다. 그림은 1668년에서 1674년 무렵에 그려졌고, 아주 비슷한 또 한 점이 개인 소장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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