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ille Pissarro · PD
오니의 프리슈 농장
상세 정보
이야기
1883년 피사로는 퐁투아즈 서쪽의 농촌 마을 오스니에 살고 있었다. 전해 겨울부터 집을 빌렸고, 1년 남짓 머문 뒤 1884년 4월 에라니로 옮겨 간다. 르 프리슈 농장은 걸어서 닿는 거리였고, 그해에 그가 여러 번 다시 찾은 모티프 가운데 하나였다. 그해 5월 화상 뒤랑뤼엘은 파리 마들렌 대로에서 피사로의 첫 개인전을 열었다. 유화와 과슈, 파스텔, 수채를 합쳐 70점이었고, 피사로는 53세였다. 오스니에는 폴 고갱이 자주 찾아와 같은 길과 물방앗간을 그렸다. 파리 증권가에서 돈을 벌던 그는 1883년 10월 피사로에게 사업을 접고 화가로 살겠다고 편지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