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Alfred Sisley · PD

수업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1.3 × 47 cm

이야기

시슬레가 남긴 유화는 900점 안팎이고 거의 전부가 풍경이다. 실내를 그린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 그림이 그중 하나다. 탁자에 앉은 두 아이는 화가의 자식으로, 1867년생 피에르와 1869년생 잔이 공부를 하고 있다. 딸은 등을 돌리고 있어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림은 1874년 작이다. 같은 해 4월 파리 카퓌신 대로에 있던 사진가 나다르의 옛 작업실을 화가 30명이 빌려 공식 살롱 바깥에서 자기들 전시를 열었다. 시슬레가 내놓은 것은 다섯 점, 모두 풍경이었다. 잔은 뒷날 화가이자 판화가가 되었다. 아버지와 판화가 펠릭스 브라크몽에게 배웠고, 189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남겨진 작품을 관리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