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3세의 성년 선언, 1614년 10월 20일

Peter Paul Rubens · PD

루이 13세의 성년 선언, 1614년 10월 20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94 × 295 cm

이야기

1614년 가을, 루이 13세는 13세가 되었고 프랑스 법에 따라 성년 국왕으로 인정받았다. 어머니의 섭정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루벤스는 이 권력 이양을 국가라는 배의 키를 넘겨주는 장면으로 그렸다. 마리 드 메디시스는 아들 앞에 몸을 숙이고, 키는 이제 젊은 왕의 손에 있다. 투구를 쓴 프랑스의 의인상은 돛대처럼 우뚝 서서 지구의와 불타는 검을 들고 있다. 힘차게 노를 젓는 여인들은 왕에게 필요한 덕목, 곧 힘과 종교와 정의와 화합이다. 그림이 말하지 않는 것은 그다음 일이다. 그해 가을 파리 고등법원에서 열린 친림 법정에서 루이는 어머니를 국왕 자문회의의 수장으로 임명했고, 그녀는 1617년 아들에게 밀려날 때까지 계속 나라를 다스렸다. 돛 위로는 뱃사람의 수호자 카스토르와 폴룩스, 두 별이 빛난다. 루브르 박물관의 메디시스 갤러리는 현재 복원 공사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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