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담 광장의 신교회와 시청

암스테르담 담 광장의 신교회와 시청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9 × 73 cm

이야기

신교회 끝에 붙은 땅딸막한 회색 돌덩이는, 높이 100미터를 넘길 예정이던 탑 가운데 실제로 지어진 전부다. 초석은 1647년에 놓였다. 그런데 1652년 옛 시청이 불타고, 같은 해 영국과의 전쟁까지 시작되면서 돈은 다른 곳으로 흘러갔고, 1653년 공사는 멈췄다. 대신 세워진 새 청사, 지금의 왕궁이 이 그림의 나머지 절반을 차지한다. 이사크 아우바터르는 1780년대에 아직 운하였던 니우어제이츠 포르뷔르흐발에서 두 건물을 나란히 그렸다. 앞쪽으로는 난간이 가로지르고, 물가에서는 긴 장대를 든 남자가 바닥을 치우고 있다. 잘 차려입은 남녀가 개를 데리고 지나가고, 교회 옆에서는 짐마차가 기다린다. 운하는 1884년에 메워졌고, 아우바터르가 서 있던 거리는 이제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