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Henry Fuseli · PD

악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1 × 127 cm

이야기

1781년 헨리 푸젤리가 이 그림을 처음 내걸었을 때, 관객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여인이 침대에 뒤로 젖혀 잠들어 있고, 그 가슴 위에 흉측한 마귀가 웅크리고 앉아 있죠. 배경의 커튼 사이로는 눈이 하얗게 빛나는 말의 머리가 불쑥 나타납니다. 성경이나 역사에서 온 주제가 아니라, 악몽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 자체를 그린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상은 당시로선 낯선 시도였고, 그림은 곧 판화로 널리 퍼져 사람들을 오싹하게 했습니다. 이후 낭만주의와 공포 이야기의 단골 이미지가 되었고, 푸젤리는 여러 점을 다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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