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르피나의 납치

Peter Paul Rubens · PD

프로세르피나의 납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6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81 × 271.2 cm

이야기

고대 사람들은 이 이야기로 겨울을 설명했다. 죽음의 나라를 다스리는 플루톤이 곡식의 여신 케레스의 딸 프로세르피나를 자기 나라로 데려가자, 어머니의 슬픔에 들판이 열매를 맺지 않게 되고, 딸을 한 해의 일부만 돌려받는 약속이 맺어진 뒤에야 봄이 돌아온다. 루벤스는 화폭을 저항과 속도로 채웠다. 미네르바와 베누스와 디아나가 수레를 막으려 달려들고, 아래쪽 말들 사이에서는 어린 쿠피도들이 고삐를 잡고 수레를 어둠 쪽으로 몰아간다. 화폭은 181×271센티미터이고, 1636년 무렵 마드리드 근교에 있던 펠리페 4세의 사냥용 별궁 토레 데 라 파라다를 위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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