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산타크루스 후작의 제노바 구원

제2대 산타크루스 후작의 제노바 구원


상세 정보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290 × 370 cm

이야기

1625년 프랑스와 사보이아 군대가 제노바를 조여 왔다. 포위를 푼 것은 제2대 산타크루스 후작 알바로 데 바산의 함대였고, 페레다가 그린 것은 그 도착의 순간이다. 제노바의 도제가 바산을 맞이하고 뒤로 배들과 환호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제노바가 그만한 값을 한 이유는 이 공화국이 스페인 왕실의 금고였기 때문이다. 제노바 금융업자들이 전쟁 부채를 떠안았고, 플랑드르의 군대를 먹이는 돈이 이 도시를 거쳐 북쪽으로 올라갔다. 그림은 1634년과 1635년에 부엔 레티로 궁전의 알현실인 왕국의 방을 위해 그려졌다. 펠리페 4세는 그곳에 12점의 전승화를 걸었는데 승리는 거의 다 1625년 한 해의 것이었고, 같은 방에는 벨라스케스의 브레다의 항복이 있었다. 그림이 납품될 무렵 전쟁은 이미 기울어 프랑스와의 전면전이 코앞이었다. 화폭은 나중에 스페인을 떠나 파리와 런던을 거쳤다가 1912년 수집가 마르첼 폰 네메시의 기증으로 마드리드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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