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잣는 오베르뉴의 염소치기 소녀

Jean-François Millet · PD

실 잣는 오베르뉴의 염소치기 소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2.5 × 73.5 cm

이야기

1866년부터 밀레 부부는 여름마다 4주씩 비시에 머물렀습니다. 아내의 건강 때문에 온천 요양이 필요했고, 비시는 마침 나폴레옹 3세가 공을 들여 새 길과 별장이 들어서던 유행하는 온천 도시였습니다. 밀레는 그 요양 도시 밖으로 걸어 나가 오베르뉴와 알리에의 언덕을 돌았고, 소묘와 파스텔을 100점 가까이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 그림은 그 종이들을 바탕으로 바르비종의 작업실에서 1868년과 1869년에 걸쳐 완성한 것입니다. 비탈에 앉은 오베르뉴 처녀는 염소를 지키면서 손으로는 실을 잣고 있습니다. 그림은 1909년 알프레드 쇼샤르의 유증으로 프랑스 국가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백화점 그랑 마가쟁 뒤 루브르를 세운 사람이고, 1890년에 밀레의 '만종'을 80만 프랑에 사들여 화제가 되었던 수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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