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가는 길

Alfred Sisley · PD

베르사유 가는 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7 × 38 cm

이야기

1875년 베르사유에는 궁전 말고도 프랑스 의회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회는 1871년 3월부터 그곳에서 열렸고, 바로 이해에 프랑스를 공화국으로 확정하는 헌법적 법률들을 통과시켰습니다. 시슬레는 몇 킬로미터 떨어진 마를리르루아에 살았지만, 그림에는 그런 정치의 기운이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키 큰 나무들이 먼지 이는 길을 감싸고, 어두운 옷차림의 두 사람이 길 위에 도드라지며, 그 너머 집들 사이로 흰 말이 지나갑니다. 오른쪽 아래에 서명과 연도가 있습니다. 높이가 반 미터도 안 되는 작은 그림입니다. 1973년 수집가 막스와 로지 카가노비치 부부가 프랑스 국가에 기증했는데, 그전 다섯 해 동안은 취리히 쿤스트하우스에 맡겨져 있었습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