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곳의 세 마리 말

Franz Marc · PD

물 마시는 곳의 세 마리 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3
기법
템페라
유형
회화

이야기

1910년 12월, 마르크는 동료 화가 아우구스트 마케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기가 쓰는 색에 뜻을 붙여 설명했다. 파랑은 엄격하고 정신적인 것, 노랑은 부드럽고 밝은 것, 빨강은 무겁고 거친 물질이었다. 1913년에 종이에 템페라로 그린 이 숲속 물가의 말 세 마리도 그 셈법 위에 서 있다. 가운데 두 마리는 빨강과 초록으로 서로 반대쪽을 향하고, 물은 강한 파랑으로 놓였으며, 왼쪽 한 마리는 검다. 카를스루에 미술관은 이 그림에서 동물과 숲의 경계가 풀려 말의 등과 나무의 곡선이 하나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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