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에게 바치는 공물

카이사르에게 바치는 공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0
기법
유채

이야기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동전 한 닢을 내밀며 로마에 세금을 내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 대답은 복음서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려주라는 말이다. 만프레디는 이 덫을 동전 위로 몸을 기울인 반신상 무리 속에 놓고, 한쪽에서만 강하게 빛을 주어 앞쪽 얼굴들이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게 했다. 그는 1610년 무렵 메디치 가문을 위해 이 그림을 그렸으며, 성전에서 학자들과 논쟁하는 소년 예수를 그린 짝 그림도 있었다. 1753년에는 이미 우피치에 들어와 있었고, 요한 조파니가 그린 유명한 트리부나 실내화의 안쪽에서 이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대공들이 손님에게 보여 주려고 명품을 모아 둔, 그 붐비는 작은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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