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타 데이 몬티

Coyau · PD

트리니타 데이 몬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3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5 × 74 cm

이야기

코로는 로마 메디치 빌라의 정원에 자리를 잡고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을 바라보았다. 이 성당은 프랑스가 세운 곳이다. 1500년 무렵 프랑스 왕실이 비용을 댔고, 옆 수도원에서는 300년 넘게 미님회 수도사들이 살았다. 루브르는 이 그림의 연대를 넓게만 잡지만, 흔히 1825년에서 1828년 사이 코로의 첫 이탈리아 체류 때 작품으로 본다. 바로 1828년, 코로가 귀국한 해에 수도사들이 떠나고, 수도원은 프랑스의 여성 교육 수도회인 성심회에 넘어갔다. 코로는 건물을 옆에서 그렸는데, 종탑 하나와 길고 흰 수도원 건물이 강한 햇빛을 받고 있다. 그 바로 뒤의 가느다란 바늘 모양은 교황 비오 6세가 1789년 그 자리에 세운 오벨리스크이고, 그 너머로 로마의 지붕들이 언덕까지 평평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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