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무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2
기법
판지에 유채
크기
40 × 50 cm

이야기

벨베데레는 이 판지 작품을 1912년 무렵으로 추정하고 제목을 붙이지 않았다. 무엇을 그렸는지 찾으려 해도 알아볼 대상이 없다. 한가운데 노란 중심이 빛나고, 빨강과 주황이 그것을 에워싼다. 한쪽에는 초록, 아래 가장자리를 따라 짙은 파랑, 위쪽 구석에는 보라색 얼룩이 있다. 그 위로 짙은 갈색 획들이 감기고 꺾이며, 어떤 것은 둥근 형태로 닫히고 어떤 것은 그냥 끊긴다.

1912년 횔첼은 쾰른에서 열린 존더분트 전시를 보러 갔다. 170명의 작가가 낸 650점이 넘는 작품이 걸렸고, 반 고흐에게만 전시실 다섯 개가 통째로 주어졌으며 세잔, 고갱, 피카소, 뭉크도 각자 방을 얻었다. 이 작품은 2021년 슈투트가르트 라인하르트 슈어 컬렉션의 장기 대여품으로 빈에 왔고, 횔첼의 ‘십자가 처형’도 함께 왔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