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르메이르에서 본 베버르베이크 풍경

베이커르메이르에서 본 베버르베이크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1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1 × 35.5 cm

이야기

이 그림 속의 물은 이제 없다. 베이커르메이르는 암스테르담 북서쪽 베버르베이크 마을 옆에 있던 넓은 호수로, 도시로 이어지는 만인 에이강으로 흘러들었다. 1872년과 1873년 북해 운하를 파면서 호수의 물을 빼냈고, 그 자리는 농지가 된 간척지로 바뀌었다.

1661년 무렵, 화가 생활의 말년에 살로몬 판 라위스달은 마을을 먼 물가에 아주 낮게 놓았다. 교회 탑과 풍차가 수면 위로 겨우 솟아 있다. 범선들은 바람에 기울어진 채 멀어지고, 앞쪽에서는 노 젓는 배 한 척이 가로지른다. 그는 높이가 41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세로 패널을 골랐고, 그 절반을 훌쩍 넘는 부분을 높이 솟은 구름 덩어리 하나에 내주었다.

이 그림은 2000년부터 대여 작품으로 마우리츠하이스에 걸려 있었고, 2014년 수집가 M. 더 클레르크가 미국 후원회를 통해 미술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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