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입구에서 본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Canaletto · PD

대운하 입구에서 본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2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5 × 60 cm

이야기

1727년 무렵 카날레토가 대운하 어귀에서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쪽을 바라보며 그린 이 그림은 캔버스가 아니라 구리판 위에 있다. 45 곱하기 60센티미터,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다. 누가 주문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뒤의 행방은 꽤 자세히 남아 있다. 1930년대에 이 그림은 빈에서 캐시미어 니트를 만들던 사업가 베른하르트 알트만의 소유였다.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하고 알트만이 런던으로 피신한 뒤, 독일군 장교들이 그에게서 카날레토 4점을 가져갔다. 스트라스부르 미술관은 그런 사정을 모른 채 1987년 미술 시장에서 이 그림을 사들였고, 2005년 시 당국이 알트만의 상속인들과 협상해 약 250만 유로를 지불하고 작품을 남겼다. 화면 왼쪽 멀리에는 레덴토레 성당이 작게 보인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