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hael · PD
방문
상세 정보
이야기
이 큰 제단화는 1517년 무렵 라파엘로의 공방에서 나왔다. 스페인의 한 후원자가 세례자 요한에게 바치는 예배당을 위해 주문한 것이다. 임신한 마리아가 나이 든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가 두 손을 맞잡는 순간을 담았는데, 두 여인 모두 아이를 밴 몸이다. 라파엘로가 밑그림과 구성을 맡고, 실제 붓질의 상당 부분은 제자 줄리오 로마노가 맡은 것으로 여겨진다. 뒤편 강가에서는 요한이 세례를 받는 훗날의 장면이 작게 곁들여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