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ul Klee · PD
물새
상세 정보
이야기
1911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파울 클레는 자기가 만든 모든 작품을 손으로 쓴 목록에 기록했고, 작품마다 제작 연도 아래 고유 번호를 매겼습니다. 종이 작품은 대개 판지에 붙이고 그 아래에 제목과 날짜를 직접 적었습니다. 〈물새〉, 독일어로 Wasservögel은 1939년 목록에 실린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클레가 어린 시절을 보냈고 말년을 지낸 스위스 도시 베른에서 흑연 연필로 그리고 그 위에 수채를 올려 만들었습니다. 종이는 세로 27센티미터, 가로 21센티미터쯤으로 작습니다. 보스턴 미술관이 1956년에 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