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여인

Grant Wood · PD

식물과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29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50 × 45 cm

이야기

1929년 그랜트 우드는 자신의 어머니 해티를 그렸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그림이 나오기 한 해 전이다. 1920년대의 대부분을 그는 유럽에서 '예술적인' 소재를 좇으며 보냈다. 인상파풍 풍경과 파리의 거리였다. 아이오와로 돌아온 뒤 그는 자기 주변에 실제로 있는 것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해티는 단순한 배경 앞에 옆모습으로 앉아 손에 산세베리아를 들고 있고, 뒤로는 완만하게 굽이치는 밭이 띠처럼 펼쳐진다. 옷차림은 소박하고 옷깃은 빳빳하며, 모든 것이 고요하고 정확하게 붙들려 있다. 이듬해 '아메리칸 고딕'에 담게 될 단단한 명료함이 여기, 어머니의 얼굴과 손에서 먼저 시험되고 있다.

이런 예술을 어디서나. 집에서도 전시장에서도.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