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ille Pissarro · PD
손수레를 미는 여인
상세 정보
이야기
1892년은 피사로가 드디어 그 집의 주인이 된 해다. 그해 1월 화상 뒤랑뤼엘이 파리에서 열어 준 대규모 회고전이 잘 팔렸고, 거기서 들어온 돈에 친구 모네가 빌려준 15,000프랑을 보태 그는 파리 북서쪽 에라니의 집과 땅을 사들였다. 1884년부터 세 들어 살던 곳이었고 그는 62세였다. 마당의 헛간은 고쳐서 작업실로 썼다. 그 집 뒤의 텃밭과 과수원이 남은 생애 동안 그의 주제 대부분을 공급했고, 거기 나오는 사람들은 대개 일을 하고 있다. 나무 사이로 손수레를 밀고 가는 이 여자도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