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티브, 뇌우

Paul Signac · PD

앙티브, 뇌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6 × 55 cm

이야기

시냐크는 바탕칠을 하지 않은 캔버스 위에 회색을 얇고 가볍게 얹었습니다. 그래서 뇌우를 그린 그림인데도 하늘은 어둡거나 위협적이지 않고, 바람이 통하듯 가볍게 움직입니다. 앙티브는 배 위에서, 아주 멀리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초록 언덕을 등지고 오래된 탑 두 개가 하얗게 서 있습니다. 시냐크는 전쟁이 끝나 가던 1918년과 1919년에 걸쳐 앙티브 풍경을 여러 점 이어서 그렸고, 이 작은 캔버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여덟 해 전에는 같은 탑을 훨씬 가까이에서, 더 큰 캔버스에 그린 적이 있는데, 그 그림 역시 지금 빈의 알베르티나 미술관 바틀리너 컬렉션에 함께 있습니다. 서명과 연도는 왼쪽 아래에 있습니다. 1932년 한 잡지에 도판이 실렸을 때 이 그림은 생트로페라는 엉뚱한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