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메니아인의 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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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오스만 시대 이스탄불에서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유대인은 저마다 자기 종교 공동체의 규칙에 따라 혼인했고, 칼쿤의 그림 가운데에는 아르메니아인의 혼례와 그리스인의 혼례가 모두 있다. 이 그림에서는 아르메니아인 일행이 교회로 가고 있다.
맨 앞은 악사들이다. 그 뒤로 신랑과 군도를 든 젊은이, 신랑의 아버지, 사제, 그리고 여인들이 따르는데, 그 사이에 붉은 옷을 입은 신부가 있다. 촛불을 든 사람들이 신랑 신부 앞에서 걷고, 이 초는 혼례가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이 간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