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바르비종 숲

Georges Seurat · PD

가을의 바르비종 숲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1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5.7 × 25 cm

이야기

쇠라는 1881년에 22세였다. 브레스트에서 1년간 병역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온 참에 퐁텐블로 숲가의 바르비종으로 나갔다. 화가들이 그곳에서 일한 지 50년이 되어 가던 때다. 밀레는 6년 전 그 마을에서 죽었고 루소는 그보다 먼저 죽었으니, 거기 간다는 것은 소재를 찾는 일이자 순례에 가까운 일이었다. 같은 해 파리에서 색의 과학을 다룬 오그던 루드의 책이 프랑스어판으로 나왔고 쇠라는 그것을 읽었다. 다만 그가 숲에서 하던 일은 어떤 이론보다 오래되고 단순했다. 크로크통이라 부르던 작은 나무판을 들고 야외에서 그리는 일이다. 이 그림은 16 대 25센티미터쯤 되는데, 물감 상자 뚜껑에 꼭 끼워 넣도록 자른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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