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밧세바

After Artemisia Gentileschi / Artemisia Gentileschi · PD

목욕하는 밧세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8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04.5 × 155.5 cm

이야기

1961년 이 그림은 라이프치히 조형예술박물관에 대여되어 걸려 있었고, 그때는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작품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1865년 무렵 다이히만 남작은 이 그림을 알레산드로 알로리의 작품으로 알고 샀다. 알로리는 1607년에 세상을 뜬 피렌체 화가다. 그 뒤 상속을 거쳐 튀링겐의 한 집안으로 넘어갔다. 아르테미시아의 이름이 돌아온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이야기는 사무엘하에 있다. 다윗 왕은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그녀를 불러들이며, 뒤에는 그 남편이 전장에서 죽도록 손을 쓴다. 화면은 그 모든 일이 있기 전, 아직 목욕하는 자리다. 두 시녀가 시중을 들고, 아르테미시아가 즐겨 그린 묵직한 노란 천이 몸을 감싼다. 제작 연도는 아직 갈린다. 1637년이나 1638년으로 읽는 쪽이 있고, 1640년대로 읽는 쪽이 있다. 90년대에 다시 개인 소장으로 돌아갔고 2019년에 한 번 더 경매에 나왔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