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굴과 꽃으로 장식된 판
상세 정보
이야기
깎아 새기고 색을 입힌 나무, 길이 99센티미터에 높이는 17센티미터뿐인 길고 좁은 판이다. 프랑스에서 그의 세대 화가들은 그림과 물건 사이를 어렵지 않게 오갔다. 1900년 무렵 가구와 가리개, 거울 테, 장식 패널은 흔한 일거리였고, 베르나르도 자기 가구를 직접 설계하고 장식했다. 이 판을 새긴 것은 1906년, 부르고뉴의 토네르에 자리를 잡고 1년의 일부를 파리에서 보내던 때다. 이런 치수의 판은 더 큰 가구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진다. 미술관에는 그가 두 해 뒤에 새긴 거울 테도 있고, 거기에는 식물과 꽃, 두 여인의 상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