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아이들

Edvard Munch · PD

거리의 아이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5.5 × 91 cm

이야기

1906년은 뭉크에게 독일에서 보낸 해였다. 42세였고 대부분 외국에 머물렀다. 신경과 술 문제로 온천 도시 바트 쾨젠에서 요양했고, 바이마르에서 작업했으며, 가을에는 베를린에서 입센의 유령 무대 장치를 준비했다. 막스 라인하르트가 새 극장 카머슈필레의 개관작으로 고른 연극이었고, 11월 8일에 막이 올랐다. 그해가 흔히 기억되는 이유는 그 무대와, 이듬해 같은 건물을 위해 그린 벽화 연작이다. 75센티미터에 90센티미터쯤 되는 이 캔버스에는 서명이 없다. 그는 이 그림을 팔지 않고 끝까지 손에 쥐고 있었다. 1944년 그가 죽으며 남긴 유언은 자기에게 남은 것을 전부 오슬로시에 넘긴다는 내용이었고, 거기에는 1000점이 넘는 그림이 들어 있었다. 이 작품이 뭉크 미술관에 있는 경위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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