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수놓는 여인들

창가에서 수놓는 여인들


상세 정보

기법
종이에 유채(같은 주제를 다룬 작가 자신의 석판화), 캔버스에 배접
유형
회화
크기
21.3 × 32.4 cm

이야기

높은 창문 앞에서 두 젊은 여인이 수틀 위로 몸을 숙이고 있습니다. 창의 아래쪽 절반은 무거운 커튼에 가려 있습니다. 팡탱라투르는 젊은 시절인 1850년대 파리에서 이 장면을 소묘로 남겼는데, 두 여인은 흔히 집에서 바느질하던 그의 누이들, 나탈리와 마리로 여겨집니다.

40년쯤 지나 그는 석판화로 이 주제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1890년대에 수놓는 여인들을 담은 판화를 여러 점 만들었고, 그중 한 판은 1860년의 소묘를 바탕으로 1898년에 돌 위에 직접 그린 것으로, 파리의 판화 잡지 『레스탕프 에 라피슈』 구독자들에게 부록으로 나눠졌습니다.

이 작품은 원래 그 자신의 석판화 한 장이었습니다. 화가는 인쇄된 그림 위에 유화 물감을 덧칠했고, 종이는 나중에 캔버스에 붙여졌습니다. 크기는 약 21×32센티미터로 작고, 미술관은 제작 연도를 밝히지 않습니다. 1910년에는 뉴욕의 크라우샤르 화랑에 있었고, 이후 보스턴의 스폴딩 가문이 소장하다가 1941년 유증으로 미술관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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