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트 티엘

Edvard Munch · PD

에르네스트 티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91 × 101 cm

이야기

1905년 스톡홀름의 금융가 에르네스트 티엘이 뭉크에게 니체의 초상을 그려 달라고 청했다. 철학자가 죽고 5년이 지난 뒤였다. 티엘은 니체를 스웨덴어로 옮긴 사람이었고, 두 사람을 연결해 준 것은 니체의 누이 엘리자베트였다. 그 주문은 뭉크 그림 몇 점을 갖고 있던 수집가를 그의 가장 중요한 구매자로 바꿔 놓았다. 뭉크는 1907년 봄 스톡홀름에 와서 티엘 본인을 전신상으로 그렸다. 결과에는 만족하지 않았다. 니체를 통해 보이는 면만 보았을 뿐 가면 뒤로는 끝내 들어가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1920년대 초의 공황으로 티엘의 재산이 무너졌고, 1924년 그는 저택과 그 안의 그림들을 스웨덴 국가에 넘겼다. 그래서 이 초상은 지금도 그가 수집품을 위해 지은 방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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