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달렌에서

Edvard Munch · PD

마리달렌에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2 × 27.5 cm

이야기

마리달렌은 당시 크리스티아니아 북쪽 끝에서 바로 이어지는 농가의 골짜기다. 골짜기 한가운데 호수는 1860년부터 도시의 식수원이었고, 사람들은 일요일이면 그곳까지 걸어 나갔다. 1881년, 17세의 뭉크도 바탕칠을 하지 않은 높이 22센티미터의 판지를 들고 그리로 갔다. 한 해 전 그는 기술자가 되려고 다니던 공업학교를 그만두고 왕립 미술학교에서 조각가 율리우스 미델툰에게 배우기 시작한 참이었다. 화면에는 자작나무와 물 사이에 붉은 농가가 놓이고, 낮은 산줄기가 골짜기의 끝을 막고 있다. 큐레이터 게르드 볼이 정리한 뭉크 회화 목록에서 이 그림의 번호는 2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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