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에 대한 영원한 증오를 맹세하는 한니발

로마인에 대한 영원한 증오를 맹세하는 한니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23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41 × 72 cm

이야기

한니발이 아홉 살이던 해, 아버지 하밀카르는 에스파냐로 떠나기 전에 아들을 제단 앞에 세우고 로마의 친구가 되지 않겠다는 맹세를 시켰다. 리비우스가 전하는 이야기이고, 베르길리우스를 읽은 사람들은 여기에 자기 재에서 복수자가 일어나기를 부르짖는 죽어 가는 디도를 겹쳐 놓았다. 피토니는 이 주제로 몇 번이고 돌아왔고, 언제나 작은 화면이었다.

이 작품은 세로 40센티미터, 가로 70센티미터 남짓이고 빠르게 칠해졌다. 헐거운 붓질은 이것이 본 그림에 들어가기 전에 누구를 어디에 세울지 정하는 밑그림임을 알려 준다. 아주 가까운 다른 판본이 빈에 있다.

1720년대 베네치아는 이런 물건의 수출로도 먹고살았다. 알프스 북쪽 수집가를 겨냥한 작은 고대 이야기들이다. 피토니 정도 이름의 유화 스케치는 그 자체로 수집 대상이었다. 브레라가 이것을 산 해는 191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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