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귀갓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1
기법
유채

이야기

이 작은 패널화는 1881년 가을 열흘 사이에 두 번 팔렸다. 9월 16일 마우베가 구필 상회 헤이그 지점에 250길더로 넘겼고, 26일에는 같은 상회가 헨드릭 빌럼 메스다흐에게 600길더로 되팔았다. 화가가 받은 값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메스다흐는 북해 바다 그림으로 이름을 얻은 화가였고, 헤이그에서 매주 얼굴을 보던 동료들의 작품을 꾸준히 사들였다. 하루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마우베가 여러 번 다시 다룬 소재였고 시장에서도 잘 나갔다. 1903년 메스다흐와 아내인 화가 신트헤 메스다흐 판 하우턴은 수집품 전체를 네덜란드 국가에 기증했고, 그림은 그가 자기 집 옆에 지어 둔 전시관에 그대로 남았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