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페니의 내관

타페니의 내관


상세 정보

작가
미상의 이집트 미술가 (후기 왕조 시대 또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
제작 연도
-693
기법
채색 목재
유형
조각

이야기

이 관은 거의 글로 뒤덮여 있다. 그 사이사이에 작은 그림들이 끼어 있을 뿐이다. 신들, 그리고 바와 함께 있는 죽은 여인의 모습이다. 바는 사람 머리를 한 새로 그려지는 영혼이다. 가슴에는 하늘의 여신 누트와 저승의 주인 오시리스의 상징인 제드 기둥이 있다. 발치에서는 멤피스의 성스러운 황소 아피스가 그녀의 시신을 등에 싣고 간다.

이것은 타페니의 내관이다. 타페니, 타미트, 렌페트네페레트 세 자매의 매장품이 이 전시실에 나란히 놓여 있다. 렌페트네페레트의 관에는 부모 앙크콘수와 네시콘수의 이름, 그리고 '아문의 공방장'이었던 할아버지 파디아세트의 이름까지 적혀 있다. 타미트와 렌페트네페레트는 젊어서 세상을 떠났다. 박물관에 따르면 셋 가운데 원숙한 나이까지 산 사람은 타페니뿐이었고, 그녀의 장례는 자매들보다 더 정성껏 치러졌다.

박물관은 이 관을 제25왕조, 기원전 722년에서 664년 사이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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