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엔리케 세케이라

Thomas Gainsborough · PD

아이작 엔리케 세케이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7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7 × 102 cm

이야기

그림 속 인물은 화가를 진료하던 의사였다. 아이작 엔리케 세케이라는 1738년 리스본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당시 포르투갈에서는 유대교를 드러내고 믿을 수 없었기에 그는 보르도로 옮겼고, 레이던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런던에 자리를 잡아 이름난 진료소를 열고 포르투갈 대사관의 의사로도 일했다. 게인즈버러는 1775년 무렵, 배스를 떠나 런던으로 옮긴 직후에 이 초상을 그렸다. 탁자 곁에 책을 두고 앉은 인물은 생각에 잠긴 듯하고 어딘가 우울해 보인다. 프라도에는 영국 회화가 드물다. 이 그림은 1953년 뉴욕의 화상 버트럼 뉴하우스가 기증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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