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놀이

Fernand Léger · PD

카드놀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9.5 × 194.5 cm

이야기

1917년 레제가 전선을 떠나 파리에 있었던 것은 베르됭에서 독가스 공격을 받고 병원에 실려 갔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은 그 회복기에 그려졌습니다. 소재는 참호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선에서 그는 대기하는 시간에 카드를 들여다보는 전우들을 여러 번 스케치했습니다. 화면 속에서는 세 병사가 탁자에 둘러앉아 있는데, 팔은 단조한 강철 관 같고 머리는 원뿔과 판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철모와 훈장, 담배 파이프와 카드까지 모두 병사들과 같은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레제는 훗날 이 작품을 자기 시대에서 의도적으로 주제를 가져온 첫 그림이라고 했고, 1954년에는 로봇이 된 인류의 이미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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