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포스터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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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포스터 부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4 × 62 cm

이야기

1787년의 엘리자베스 포스터는 남편과 헤어진 뒤였고 자기 앞으로 된 돈이 거의 없었으며, 데번셔 공작 부부 양쪽의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 지내고 있었다. 그 시기의 상당 부분은 외국에서 보냈다. 공작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런던의 입방아에서 떨어진 이탈리아에서 낳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그해 64세로 왕립미술원 원장이던 레이놀즈는 그녀를 반신으로, 흰옷에 푸른 띠를 두르고 뒤로 풍경이 펼쳐지는 모습으로 그렸다. 8월에는 프란체스코 바르톨로치가 이 초상을 본떠 만든 스티플 판화가 런던에서 팔리기 시작했으니, 아이의 존재가 비밀로 남아 있는 동안 그녀의 얼굴은 판화 가게 진열창에 걸려 있었던 셈이다. 그녀를 잘 알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어떤 남자도 그녀를 당해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1809년 그녀는 공작과 결혼했고, 그림은 지금도 채츠워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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