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Matejko · PD
라자로의 부활
상세 정보
이야기
1866년 4월 13일, 크라쿠프 크루프니차 거리의 마테이코 집에서 신부 스타니스와프 기에부워프스키가 숨을 거두었다. 화가의 아내 테오도라의 형제였고, 집안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이듬해 마테이코는 비시니치 본당의 묘지 예배당에 걸 그림으로 라자로의 부활을 그렸다.
무덤에서 일어서는 라자로의 얼굴은 죽은 신부의 얼굴이다. 곁에서 지켜보는 마리아에게는 화가의 누이 마리아 발레리아의 모습이 들어간 것으로 본다. 화면 아래에는 헌사가 적혀 있다. 사랑하는 형제이자 친구, 1866년 4월 13일 세상을 떠난 스타니스와프 기에부워프스키 신부를 기억하며. 그 뒤에 화가의 머리글자와 1867이라는 연도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