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çois Boucher · PD
퐁파두르 부인
상세 정보
이야기
퐁파두르 부인은 프랑스 루이 15세의 공식 정부이자, 당대 예술의 취향을 좌우한 후원자였습니다. 1759년 프랑수아 부셰가 그린 이 초상에서, 그는 화려한 초록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 있지만 손에는 책을 들고 있습니다. 발치와 선반에도 책과 악보, 판화가 놓여 있죠. 왕의 연인이기 이전에 지성을 갖춘 후원자로 보이길 바란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세브르 도자기 공방을 키우고 백과전서 편찬을 후원했으며, 이 그림을 그린 부셰에게도 여러 일을 맡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