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hael, Mond Crucifixion, 1502. Wikimedia Commons. · PD
몬드의 십자가 처형
상세 정보
이야기
라파엘로가 20세도 되기 전에 그린 이른 시기의 제단화다.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 곁에서 천사들이 작은 잔으로 그의 피를 받고, 마리아와 성인들은 조용히 아래에 서 있다. 부드러운 색과 차분한 균형에서 그의 스승 페루지노의 영향이 뚜렷해, 한때는 페루지노의 작품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훗날 이 그림을 사들인 수집가 루트비히 몬트의 이름을 따 지금의 제목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