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Kopf · CC-BY-SA-4.0
수련
상세 정보
이야기
1908년은 모네가 수련을 거의 놓아 버릴 뻔한 해다. 파리에서 열기로 한 전시는 1907년에서 1908년으로 밀렸고 다시 한 번 더 밀렸다. 그는 실패라고 판단한 캔버스들을 없앴고 어지럼증과 의심을 편지에 적었다. 전시가 뒤랑뤼엘 화랑에서 문을 연 것은 1909년 5월이다. 「수련, 물의 풍경 연작」이라는 제목 아래 48점이 걸렸다. 이 그림은 그 무렵의 연못 그림 가운데 드물게 둥근 화면이다. 그런 원형 화면은 몇 점뿐이고 다른 것들은 생테티엔과 휴스턴에 있다. 모네는 이 그림을 1925년 지베르니 옆 소읍 베르농의 미술관에 직접 내놓았다. 그가 죽기 한 해 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