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과 은색 옷의 펠리페 4세

Diego Velázquez · PD

갈색과 은색 옷의 펠리페 4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99.5 × 113 cm

이야기

디에고 벨라스케스는 스물 남짓에 스페인 궁정 화가가 되어, 평생 국왕 펠리페 4세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1630년대의 이 초상에서 왕은 갈색 바탕에 은실 자수를 놓은 값비싼 옷을 입고 있습니다. 벨라스케스는 이 반짝이는 은빛 장식을 두껍고 빠른 붓질로 툭툭 찍어, 가까이서 보면 흩어진 얼룩이지만 물러서면 실제 금속처럼 빛나게 했습니다. 왕은 표정 없이 담담하게 서 있고, 그 손에 쥔 종이에는 화가가 자신의 서명을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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