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귀부인의 초상

Anthony van Dyck · PD

제노바 귀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6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39 × 170 cm

이야기

반 다이크는 1621년 말 이탈리아로 건너가 제노바에서 여러 해를 보냈다. 이 초상은 그 시기의 끝자락, 1626년이나 1627년 무렵의 작품이다. 그림 속 여성이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루브르는 스피놀라 도리아 후작부인 제로니마일 수도 있고 데 마리 가문의 여성일 수도 있다고 적으면서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그림이 걸려 있던 집이다. 제노바의 미술품을 적은 1748년의 익명 필사본은 이 그림을 스테파노 데 마리의 집에 있는 것으로 기록했고, 이후 그의 딸을 통해 도리아 가문으로 넘어가 19세기까지 제노바의 저택에 남아 있었다. 정원 안쪽에 보이는 조각상은 유피테르로 추정된다. 파리로 옮겨진 뒤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소유였고, 1949년 에두아르 남작의 세 자녀가 루브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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