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의 초상

젊은 남자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91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49 × 39 cm

이야기

패널에는 라틴어 한 줄이 적혀 있다. VITA SI SCIAS VTI LONGA EST. 쓸 줄 안다면 인생은 길다. 세네카가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쓴 글에서 온 문장이다. 루도비코 일 모로의 밀라노에서 1491년 무렵, 이런 명구는 자신이 무엇을 읽었는지 밝히는 방식이었다. 궁정은 인문학자들에게 봉급을 주었고 인쇄기는 고전을 찍어냈으며, 초상을 의뢰하는 사람은 함께 보일 문장을 골랐다. 누가 그렸는지는 백 년째 논쟁거리다. 밀라노의 초상화가 조반니 암브로조 데 프레디스에게 돌려진 적이 있고, 그전에는 런던에 있는 비슷한 초상으로만 알려진 익명의 손에 돌려지기도 했다. 브레라 미술관은 이 그림을 볼트라피오의 작품으로 본다. 그는 당시 스물네 살쯤이었고 밀라노에서 레오나르도의 주변에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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