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예지드 1세의 초상

바예지드 1세의 초상


상세 정보

기법
유채

이야기

바예지드 1세는 군대를 움직이는 빠르기로 인해 '번개'를 뜻하는 윌드름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1400년 무렵 십 년쯤은 막을 수 없어 보였다. 오스만의 진격을 발칸 깊숙이 밀고 들어가 콘스탄티노플을 봉쇄 아래 두었다. 그러다 1402년 앙카라 부근에서 한층 더 큰 정복자, 중앙아시아에서 온 지배자 티무르와 맞닥뜨려 단 하루에 모든 것을 잃고 전장에서 사로잡혔다. 그는 한 해가 가기도 전에 갇힌 몸으로 죽었다. 훗날의 유럽 전설은 거의 틀림없이 지어낸 이야기이지만, 티무르가 이 고귀한 포로를 황금 우리에 넣어 진영에서 진영으로 끌고 다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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