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보이아 공작부인 크리스틴 드 프랑스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크리스틴 드 프랑스는 1606년 2월 파리에서 태어났고, 이 작은 캔버스에서는 네댓 살입니다. 파리로 옮겨 간 푸르뷔스는 왕의 아이들을 그린 반신상을 여러 점 남겼는데, 그것들은 왕비의 친정인 메디치 가문에 보내는 선물로 피렌체에 간 것으로 보입니다. 13번째 생일이던 1619년 2월, 크리스틴은 사보이아의 후계자 비토리오 아메데오와 결혼했습니다. 남편보다 26년을 더 살았습니다. 1637년 남편이 죽은 뒤에는 어린 아들, 이어서 그 동생의 섭정으로 사보이아를 다스렸고, 피에몬테 내전에서 시동생들과 네 해를 싸웠으며, 1663년 숨을 거둘 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습니다. 토리노에서는 그녀를 마다마 레알레라고 불렀습니다. 캔버스 높이는 51센티미터 남짓이고, 이 그림이 전시실에 걸린 것은 1988년부터입니다.


